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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라이프

사진관리_구글포토와 구글드라이브 사용해 보세요!

by Oikos 202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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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텍스트보다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많이 찍고 공유하는 시대죠..갈수록 스마트폰에 사진과 동영상이 넘쳐나는데 어떻게 관리하십니까? 어떤 클라우드를 사용하십니까? 개인용 클라우드도 이젠 용량이 커지면서 유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보통이죠...제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는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유료로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웬만해서는 구글포토를 사용합니다. 구글포토가 매우 경제적이기 때문에 아니..사진의 저장은 무료이기 때문에 구글포토로 관리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는 구글 포토(Google Photos)입니다. 여러 구글 서비스들이 그렇듯이 서비스 역시 디바이스가 아닌 클라우드 중심으로 구글 앱을 통해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다운로드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맥OS의 구글 드라이브나 iOS 및 아이패드OS의 구글 포토 앱을 사용하면 특정 폴더의 이미지를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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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이 있는 한 사람에게는 사진 전체를 공유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서비스 중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당연히 아이클라우드를 많이들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클라우드는 같은 애플 ID를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진과 영상을 동기화하기에 아주 좋은 서비스임에는 분명합니다. iCloud.com을 통해 어느 브라우저에서나 접근하고 모든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백업할 수 있죠. 맥이 아니라도 윈도우OS에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는 디바이스를 위한 것이지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옵션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공유된 앨범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초대하고 URL만 있으면 접근 가능한 앨범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특정 이벤트 후에 사진을 공유하거나 아이나 애완동물의 여러 사진을 가족들과 공유하기에는 적합합니다. 

하지만 소수의 이미지나 영상용으로만 적합할 뿐입니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사진 앱 전체를 공유하는 기능이 필요한데 애플의 디바이스 혹은 계정 중심의 접근법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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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구글포토는 공유가 매우 간편합니다.

한 사람으로 부족하다면 다른 사람들도 로그인해서 사진과 동영상 공유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구글 계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맥OS의 구글 드라이브와 일부 구글 앱들은 계정 전환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이미 본인과 공유할 상대방이 맥OS나 iOS, 아이패드OS에서 자동 동기화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런 방법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브라우저로 다른 계정을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구글 포토에는 무료 무제한 옵션이 있고, 고화질로 저장해주지만 해상도 제한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카메라에서 4920x3264 픽셀 수준이며, 영상은 1080p입니다. 원본이 이 이상인 경우 리사이징을 하게 됩니다. 고품질의 원본을 보관할 경우에는 데이타를 차지하지만 일반적인 무제한 옵션은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클라우드에 사진을 저장하기 위해 유료 클라우드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원본을 저장하고 싶다면 구글에 추가금을 내고 스토리지를 구입하면 됩니다. 무료 계정에는 15GB가 제공되는데, 이메일과 사진, 구글 드라이브 파일이 모두 여기에 포함된다는 점은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그 이상은 100GB에 월 2달러, 200GB에 월 3달러, 그리고 2TB에 월 10달러다. 



구글 포토를 사용해서 좋은 점은 또 있습니다. 웹 앱이 icloud.com에 비해 매우 빠르고 기능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검색 역량도 훨씬 강력하죠...
무엇보다 갈수록 늘어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관할 클라우드를 찾는다면 단연 구글포토와 구글드라이브입니다.

그리고 구글포토의 검색기능은 탁월하다. 사진이 몇년치 몇만장 정도 쌓이면 필요한 사진을 찾기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2019제주도여행" 이렇게 앨범제목을 붙여 저장해두면 찾기가 매우 쉽고, 또한 인물 사진들도 이름을 저장해두면 그 사람이 들어있는 사진이 몽땅 찾아주기도 하고, 장소가 입력된 경우 장소를 입력하여 검색도 가능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구분해서 찾을 수 있고, 고양이 개 등 사물이나 동물 이름을 쳐서 쉽게 그 이미지가 들어있는 사진을 찾는 것도 매우 쉽게 검색할 수 있어 너무나 좋다고 생각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구글포토 사용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디지털 혁신과 IT 시대에 걸맞는 사진과 동영상의 저장과 검색과 활용에 대해서 오늘을 말씀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질문하는 하박국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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